'강릉의 정취를 느끼며 달린다'…경포 트레일런 다음 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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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은 다음 달 6일 오후 4시 강원 강릉시 경포호수광장에서 '2025 경포 트레일런 ON 아리바우 Chapter. II'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강릉의 바다·호수·숲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달리기 축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분이 강원만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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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포 트레일런 ON 아리바우 [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yonhap/20250821142035780hoii.jpg)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다음 달 6일 오후 4시 강원 강릉시 경포호수광장에서 '2025 경포 트레일런 ON 아리바우 Chapter. II'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강릉의 대표 명소인 경포호·경포해변을 비롯해 정선, 평창, 강릉을 잇는 '아리바우길' 일부 구간을 달리는 이색 숲길 달리기 대회다.
참가자들은 경포 숲길 달리기를 통해 강릉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달리기 구간은 20㎞와 11㎞ 두 부문으로 경포호 산책길과 올림픽공원, 가시 연습지 등 바다와 호수, 숲을 두루 아우른다.
참가 접수는 러너블(Runnable) 앱과 공식 홈페이지(www.aribau-trailrun.com)를 통해 선착순 진행 중이다.
참가비는 20㎞ 11만원, 11㎞ 8만9천원으로 참가권과 기념품을 포함한 금액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회 기념 상의와 운동 가방을 제공하며 완주 시 메달과 간식을 수여한다.
원거리 참가자를 위해 교통 편의도 제공한다.
25명 이상 모객 시 행사 당일 서울과 강릉을 오고 가는 전용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달리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강릉의 바다·호수·숲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달리기 축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분이 강원만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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