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지층 당대표 1위 '장동혁'…김문수는 무당층 1위[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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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1일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조사에서 '반탄(탄핵반대)파' 장동혁·김문수 후보가 30%대에서 지지율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날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18~20일까지 3일간 조사한 8월3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193명)에서는 장동혁 33%, 김문수 3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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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층 장동혁33%·김문수30%·안철수8%·조경태7%
무당층 김문수17%·안철수11%·장동혁8%·조경태7%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1일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조사에서 ‘반탄(탄핵반대)파’ 장동혁·김문수 후보가 30%대에서 지지율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날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18~20일까지 3일간 조사한 8월3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193명)에서는 장동혁 33%, 김문수 3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탄(탄핵찬성)파’ 안철수 후보는 8%, 조경태 후보 7%의 지지를 보내는데 그쳤다.
무당층(295명)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1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안철수(11%), 장동혁(8%), 조경태(7%)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당원투표 80%, 국민여론조사 20% 비중으로 당 대표를 선출한다. 책임당원 투표 비중이 80%나 되기에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앞선 장동혁·김문수 후보가 결선투표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반면 전체 여론조사에서는 조경태 20%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14%, 안철수 11%, 장동혁 11%로 집계됐다. 일반 민심과 당원의 괴리가 컸다.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4.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NBS 홈페이지에서 확인)

조용석 (choju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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