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윌리엄스와 라비시에 계약 ... 추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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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가 트레이닝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알론데스 윌리엄스(가드, 193cm, 95kg)와 스칼 라비시에(포워드-센터, 206cm, 106.6kg)를 불러들인다고 전했다.
워싱턴이 이번에 라비시에를 잡은 것을 보면, 우선 기회를 주되 어렵다면, 그를 G-리그로 보내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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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가 트레이닝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알론데스 윌리엄스(가드, 193cm, 95kg)와 스칼 라비시에(포워드-센터, 206cm, 106.6kg)를 불러들인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트레이닝캠프에서 뛰는 조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윌리엄스의 경우 투웨이딜을 맺을 수도 있으나, 라비시에는 살아남지 못한다면, 추후 G-리그로 내려가게 될 수도 있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뛴 바 있다. 지난 2022-2023 시즌을 시작으로 세 시즌 동안 빅리그에서 9경기를 뛴 게 전부였다. 지난 시즌에도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G-리그에서 돋보였다. 워싱턴 산하구단인 캐피털시티 고고에서 평균 18.3점 6.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현실적으로 NBA에서 뚜렷한 활약을 펼치긴 어렵다. 그러나 빅리그와 G-리그를 오가는 조건이라면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라비시에도 오랜만에 빅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다. 최근에도 서머리그에서 뛰기도 했으며, 지난 시즌에도 G-리그에 상당한 시간을 보냈다. 경기당 16.2점 8.2리바운드를 책임지며 G-리그에서는 꾸준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시즌에 그는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네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19-2020 시즌을 끝으로 빅리그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뉴욕을 시작으로 새크라멘토와 투웨이딜에 아퍼 맺는 계약을 따내며 기회를 붙잡고자 했으나, 끝내 살아남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시즌 후반에 가까스로 10일 계약을 통해 무려 5년 만에 NBA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뚜렷한 활약을 펼치기 어려웠다. 새로운 계약을 따내지 못하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시즌 그는 네 경기에서 평균 3분 동안 1.3점을 올린 게 전부였다.
워싱턴이 이번에 라비시에를 잡은 것을 보면, 우선 기회를 주되 어렵다면, 그를 G-리그로 보내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현재 워싱턴은 대대적인 재건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 선수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경험을 갖춘 이가 필요하다. 라비시에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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