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 100% 분당할 것"

류동현 2025. 8. 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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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국민의힘은 100% 분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김건희, 전한길과 행동을 같이하는 김문수·장동혁이 당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은 틀림없이 분당한다"라며 분당 시점은 "전당대회 후, 내년 지방선거 이전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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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국민의힘은 100% 분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제(20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계열 모 인사를 만났는데, 장동혁이 당대표가 되면 자기들은 탈당한다더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김건희, 전한길과 행동을 같이하는 김문수·장동혁이 당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은 틀림없이 분당한다"라며 분당 시점은 "전당대회 후, 내년 지방선거 이전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건전한 보수 세력이 신당을 창당해야 된다"며 "지금 현재 건전한 보수 세력을 바라는 일정한 국민이 계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밤 당대표 선거 투표를 마감하고, 내일(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여어 투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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