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8주 연속 축소… 전국은 보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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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관망세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축소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가격이 보합전환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셋째주(지난 1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0.01% 상승에서 이주 보합(0.00%) 전환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하면서 전주(0.10%)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올라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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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관망세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축소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가격이 보합전환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셋째주(지난 1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0.01% 상승에서 이주 보합(0.00%) 전환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지난 6월 23일 이후 8주 연속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하면서 전주(0.10%)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0.29%)는 신천·문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서초구(0.15%)는 반포·서초동 위주로, 강남구(0.12%)는 대치·개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0%)는 목·신정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에서는 성동구(0.15%)가 금호·성수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10%)는 이촌·이태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09%)는 신당·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09%)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전농·답십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신축,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선호단지에서 국지적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되며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은 이번 주 0.03% 올라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지방은 0.02% 내려 전주(-0.01%)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경기는 전주 0.01% 상승에서 이주 보합전환했다. 과천(0.20%), 안양 동안구(0.17%)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평택(-0.27%), 고양 일산서구(-0.15%), 파주(-0.10%) 등은 하락세였다.
인천은 0.01% 내려 전주(-0.04%)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남동구(0.02%), 미추홀구(0.01%) 등은 상승세였고 연수구(-0.05%), 계양구(-0.03%), 동구(-0.02%)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올라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2%) 및 서울(0.05%)은 상승폭이 유지되고, 지방(0.00%)은 보합 유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입주물량 영향 지역에서 전세가격 하락을 보였으나,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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