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태풍 링링 日 큐슈 관통 전망...제주에 최대 40mm 비

제주방송 신동원 2025. 8.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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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태풍 링링이 오늘(21일) 아침 일본 남부에서 발생한 가운데 제주엔 태풍 간접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링링(LINGLING)은 이날 아침 9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서북서쪽 약 100km 부근 해상에서 발달해, 느린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엔 태풍에서 유입된 고온다습한 수증기로 구름대가 만들어져 이날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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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서 고온다습 수증기 유입 비구름대 생성
제12호 태풍 링링 예상 진로 위성 사진 (기상청 제공)


'하루살이' 태풍 링링이 오늘(21일) 아침 일본 남부에서 발생한 가운데 제주엔 태풍 간접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링링(LINGLING)은 이날 아침 9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서북서쪽 약 100km 부근 해상에서 발달해, 느린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약한 세력을 보이는 링링은 24시간 내 열대저압부로 다시 약화할 전망입니다. 이날 아침 9시 기준 태풍 중심기압은 1004헥토파스칼(hPa)이고, 최대풍속은 초당 17m 수준입니다. 강풍 반경은 100km입니다.

태풍은 현재 시속 4~10km의 느린 속도로 북동진하다가 일본 남부 규슈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제주도에 태풍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제주엔 태풍에서 유입된 고온다습한 수증기로 구름대가 만들어져 이날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제12호 태풍 링링 예상 진로 (기상청 제공)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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