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드리미, 국내 로봇청소기 선두 자신감…대형가전까지 확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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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리미가 내년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점유율을 약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형 프리미엄 생활가전과 스마트 주방가전 분야로 국내 사업 범위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메기 다이 드리미 한국·일본·호주지역총괄 이사는 2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드리미는 독일·프랑스·이탈리아·호주 등 세계 16개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며 "한국에서는 연내 점유율을 15%까지 늘리고, 내년 200%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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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리미가 내년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점유율을 약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형 프리미엄 생활가전과 스마트 주방가전 분야로 국내 사업 범위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메기 다이 드리미 한국·일본·호주지역총괄 이사는 2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드리미는 독일·프랑스·이탈리아·호주 등 세계 16개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며 “한국에서는 연내 점유율을 15%까지 늘리고, 내년 200%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생활가전과 스마트 주방가전으로 영역을 확대해 라이프스타일 생태계를 주도하는 스마트홈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드리미는 이날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신모델 2종을 공개했다.
'매트릭스10 울트라'는 욕실·주방·거실에 각각 최적화한 물기흡수 전용·기름때 전용·일상청소 전용 물걸레 3종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아쿠아10 울트라 롤러'는 롤러형 걸레를 탑재한 모델이다. 실시간으로 롤러에 묻은 오염을 세척하고 오수를 회수해 깨끗한 걸레 상태를 유지한다. 엔비디아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AI) 기반 듀얼 카메라로 사물을 1㎜ 정밀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회피한다.
플래그십 신제품 2종 모두 문턱을 넘는 기존 '프로립' 기술을 기존 6㎝에서 최대 8㎝까지 업그레이드했다. 4㎝ 높이 문턱을 연달아 두 번 오른다. 3만 파스칼(Pa) 흡입력, 100℃ 고온 걸레세척 시스템을 갖췄다.

드리미는 이마트와 협업한 가성비 모델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프리미엄과 보급형 시장을 모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한남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개설한 데 이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전략 거점에 추가 매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이마트와 협업해 다음달부터 전국에서 사후서비스(AS) 접수를 지원한다.
드리미 국내 총판인 코오롱글로벌 이문희 부사장은 “드리미와 코오롱글로벌은 단순 공급-유통사 관계를 넘어 한국 특성과 소비자 요구를 세밀하게 분석해 현지화하는 파트너”라며 “드리미가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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