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규제 효과 계속"...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이어가

차유정 2025. 8. 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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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부동산 대책 여파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오늘(21일) 발표한 8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전보다 0.09% 올라 상승 폭이 0.01%p 축소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은 6·27 대책 발표 직후 5주 연속 둔화 양상을 이어가다가 6주 만에 소폭 확대됐지만 이후 두 주 동안 주춤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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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부동산 대책 여파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오늘(21일) 발표한 8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전보다 0.09% 올라 상승 폭이 0.01%p 축소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은 6·27 대책 발표 직후 5주 연속 둔화 양상을 이어가다가 6주 만에 소폭 확대됐지만 이후 두 주 동안 주춤한 모습입니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이 전주 0.13%에서 0.12%로 송파는 0.31%에서 0.29%로 줄어드는 등 강남권에선 모두 오름폭이 축소됐습니다.

마포도 0.11%에서 0.06%, 용산은 0.13%에서 0.10%로 한강 인접 지역도 전부 상승세가 주춤했습니다.

부동산원은 선호 단지에서 국지적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되며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수 관망세가 계속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처럼 거래량이 많지 않을 때는 소수의 거래가 시세에 영향을 주는 만큼 주간 변동률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추세를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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