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첨단 AI 모델로 태양 폭발 예측한다
장선이 기자 2025. 8. 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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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이 태양의 활동 연구에 새로 개발한 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수리아는 NASA의 태양 동력 관측소에서 수집된 9년간의 방대한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AI 모델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NASA의 AI 모델은 위성 운영 업체·기관에 우주 기상 현상에 대한 조기 경보를 제공할 수 있고, 태양의 자외선 방출이 지구 상층 대기권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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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6월 촬영된 태양 플레어 섬광과 태양 물질 분출 모습
미 항공우주국(NASA)이 태양의 활동 연구에 새로 개발한 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NASA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IBM 등과 함께 개발한 AI 모델 '수리아 헬리오물리학 기초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리아는 NASA의 태양 동력 관측소에서 수집된 9년간의 방대한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AI 모델입니다.
과학자들이 태양 분출을 더 잘 이해하고, 위성·전력망·통신 시스템에 위협이 되는 태양 폭풍 등 우주 기상 현상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NASA는 설명했습니다.
태양 활동에 따른 지자기 폭풍은 지구에서 광범위한 전압 제어 문제를 일으켜 전력망 붕괴나 정전을 유발할 수 있으며, 위성 작동에도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NASA의 AI 모델은 위성 운영 업체·기관에 우주 기상 현상에 대한 조기 경보를 제공할 수 있고, 태양의 자외선 방출이 지구 상층 대기권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NASA는 오픈소스 플랫폼·커뮤니티에 이 모델의 주요 정보를 제공해 과학·응용연구자들이 각자 조사·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NASA/Goddard/SDO 제공, 연합뉴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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