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란 특검,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국힘 의결 방해 수사

강재구 기자 2025. 8. 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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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국회 사무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특검팀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의 국회 의결 방해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겨레 취재 결과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에 수사관 등을 보내 각종 서류 등을 확보 중이다.

특검팀은 이날 국회 사무처 압수물 등을 분석한 뒤 추 전 원내대표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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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계엄령 선포에 반대하는 시민 및 이를 저지하는 경찰 병력들이 모여 혼잡스러운 상황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국회 사무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특검팀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의 국회 의결 방해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겨레 취재 결과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에 수사관 등을 보내 각종 서류 등을 확보 중이다. 앞서 특검팀은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과 백혜련·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경태·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등을 조사한 바 있다. 추 전 원내대표 등이 지난해 12월4일 이뤄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을 방해하려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특검팀은 이날 국회 사무처 압수물 등을 분석한 뒤 추 전 원내대표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강재구 기자 j9@hani.co.kr 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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