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기 연속안타 신고한 이정후, 샌디에이고전 1안타 ‘타율 0.262’..샌프란시스코는 2연패

[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9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8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6번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9경기 연속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 좌완 JP 시어스를 상대했다. 3-1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5구째 시속 92.9마일 가운데 패스트볼을 받아쳐 안타를 터뜨렸다.
두 번째 타석은 삼진이었다. 이정후는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5구 승부 끝에 바깥쪽 시속 92마일 패스트볼에 헛스윙해 삼진을 당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좌완 완디 페랄타와 상대했다. 6구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6구째 시속 95.1마일 낮은 싱커에 헛스윙했다.
이정후는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4번째 타석을 맞이했고 우완 데이빗 모건과 상대했다. 5구 승부를 펼친 이정후는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한가운데 시속 97.7마일 싱커를 받아쳐 땅볼에 그쳤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2, OPS는 0.739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8 완패를 당했고 2연패에 빠졌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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