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G 연속 안타 폭발' 이정후, 8월 타율 0.338-OPS 0.910... '4안타' SF는 4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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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뜨거운 8월을 보내고 있다.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2(455타수 119안타)로 유지했고 출루율은 0.325, 장타율은 0.417에서 각각 0.324, 0.415로 소폭 하락했다.
8월 들어 지난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3타수 무안타)을 제외하고는 전 경기 안타를 날린 이정후는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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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2(455타수 119안타)로 유지했고 출루율은 0.325, 장타율은 0.417에서 각각 0.324, 0.415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이정후는 좌완 선발 J.P. 시어스를 상대했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에 오른 이정후는 시어스를 상대로 1,2구 볼을 골라낸 뒤 3구를 지켜봤다. 4구가 볼이 되며 3-1의 유리한 볼카운트가 됐고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들어온 5구 시속 92.9마일(149.5㎞)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날렸다.
8월 들어 지난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3타수 무안타)을 제외하고는 전 경기 안타를 날린 이정후는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회말 개빈 시츠의 투런포, 3회말 매니 마차도의 솔로포, 연타석 홈런을 스리런으로 장식한 시츠의 활약 속에 0-6으로 끌려갔다. 캐시 슈미트가 3회초 추격의 솔로포를 날린 뒤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득점 지원을 얻고 과감한 공략에 나선 시어스에 제대로 당했다. 1,2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이정후는 3구 스위퍼를 파울로, 4구 볼은 지켜봤으나 5구 바깥쪽 낮은 시속 92마일(148㎞) 포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어스가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뒤 물러나고 7회초 바뀐 투수 완디 페랄타를 상대로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이번에도 삼진으로 돌아섰다. 풀카운트에서 6구 낮게 떨어지는 시속 95.1마일(153㎞) 싱커에 헛스윙을 했다.
8회에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서 데이비드 모건을 상대해 볼카운트 2-2에서 한복판 시속 97.7마일(157.2㎞) 싱커를 강하게 때려 시속 103.2마일(166.1㎞) 땅볼 타구를 만들었으나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잡혀 고개를 떨궜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4안타에 그쳤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에 그치며 61승 66패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도 밀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4위로 처졌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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