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다니엘, 법원 출석 일주일 만에 근황 알렸다…"너무 대견하고 멋져"

정세윤 2025. 8. 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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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가수 션과 함께 러닝을 즐겼다.

21일 션은 자신의 SNS에 "언노운크루 새벽 러닝.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지난 5월 1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 5인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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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션 SNS

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가수 션과 함께 러닝을 즐겼다.

21일 션은 자신의 SNS에 "언노운크루 새벽 러닝.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다니엘, 배우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션은 "부지런한 보검이 그리고 다니엘. 아침 일찍부터 러닝으로 시작하며 하루를 작은 행복들을 찾아가며 시작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멋지다"라며 "보검이는 필리핀하고 태국 팬미팅 건강하게 잘 다녀와. 다니엘은 이제 얼마 안 남은 첫 번째 10km 대회 응원할게. 모두 오늘도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사진=텐아시아DB


지난 5월 1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 5인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신청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결정을 유지하며 멤버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해당 결정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사실상 모든 연예 활동이 금지된 것이다.

다니엘은 지난 14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조정 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찾았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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