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 떨어진 토트넘 큰일났다! 부랴부랴 사비뉴 영입 진행...클럽 레코드 13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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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 영입을 노린다.
토트넘 소식통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글로보'를 인용하여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가 아스널을 선택한 뒤 사비뉴에 대한 입찰가를 6,900만 파운드(1,300억)로 올렸다. 선수의 에이전트는 클럽 간 협상을 위해 영국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제 토트넘은 에제를 놓친 뒤 사비뉴 영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다짐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탈을 대비해 사비뉴를 영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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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 영입을 노린다.
토트넘 소식통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글로보'를 인용하여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가 아스널을 선택한 뒤 사비뉴에 대한 입찰가를 6,900만 파운드(1,300억)로 올렸다. 선수의 에이전트는 클럽 간 협상을 위해 영국에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토트넘은 당초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 공백을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 에제로 메우려 했다. 매디슨이 시즌 개막 전 치러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 토트넘이 에제에 접근하였고 이적 협상이 진전을 이뤘다는 보도도 나왔었는데 에제는 아스널로 향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 "에제는 아스널로 간다. 양측의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 팰리스는 아스널로부터 6,000만 파운드(1,130억)의 패키지를 받을 예정이다. 에제는 토트넘보다 아스널을 선호했다"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 특유의 이적이 확정되었을 때 알리는 'Here We Go'도 있었다.
이제 토트넘은 에제를 놓친 뒤 사비뉴 영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다짐이다. 사비뉴는 맨체스터 시티 소속 윙어다. 좌우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빠른 발과 드리블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공략했고, 정확한 컷백과 크로스를 통해 동료들의 득점을 도왔다. 시즌 성적은 리그 1골 10도움. 첫 시즌부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탈을 대비해 사비뉴를 영입하려 한다.
맨시티와 협상은 진행하고 있으나 이적료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이에 입찰가를 올리려 한다. 매체가 언급한 6,900만 파운드(1,300억)의 이적료는 현재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인 도미닉 솔란케의 이적료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그만큼 토트넘이 급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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