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에 ‘3개국 협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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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외교 수장과 만나 3개국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2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왕 부장이 파키스탄과 아프간에 3개국 교류를 더 강화하자고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왕 부장은 전날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 아미르 칸 무타키 아프간 외무장관 직무대행과 3자 회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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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외교 수장과 만나 3개국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2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왕 부장이 파키스탄과 아프간에 3개국 교류를 더 강화하자고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왕 부장은 전날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 아미르 칸 무타키 아프간 외무장관 직무대행과 3자 회담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왕 부장은 세 나라가 전략적 신뢰를 계속 구축하고 안보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파키스탄과 아프간의 핵심 이익과 관련한 문제를 이해하고 지지할 준비가 돼 있으며 국가 주권을 훼손하는 외부 간섭에는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파키스탄과 카라코람 산맥을 따라 시아첸 빙하 인근까지 이어지는 596㎞ 국경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과 아프간은 파키스탄 북부 길기트-발티스탄 지역과 접하는 92㎞ 길이의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다만 파키스탄과 아프간은 이슬람 형제국이자 국경을 맞댄 이웃국이지만 몇 년 전부터 관계가 크게 나빠졌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정부 전복과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따른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파키스탄 탈레반(TTP)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아프간 탈레반 정권이 국경 인근에서 무장반군의 활동을 묵인하고 있다고 자주 비판했고, 아프간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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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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