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로 밝혀질 것" 김영환 충북지사, 돈 봉투 수수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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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역 체육계 인사로부터 돈 봉투를 수수했다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대가 이날 오전 충북도청 지사 집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관련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나선 것이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김 지사 휴대전화와 집무실 출입기록, 폐쇄회로 영상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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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역 체육계 인사로부터 돈 봉투를 수수했다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경찰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대가 이날 오전 충북도청 지사 집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관련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더불어 도정의 핵심 현안 사업들을 위해 언론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김 지사 휴대전화와 집무실 출입기록, 폐쇄회로 영상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청 개청 이래 수사기관의 지사 집무실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지사는 지난 6월 26일 오전 일본 출장을 앞두고 집무실에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으로부터 현금 500만 원이 든 돈 봉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돈을 윤 회장과 윤두영 충북배구협의장이 각각 250만 원씩 모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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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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