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운전하던 자동차학원 수강생, 풀 베던 70대 작업자 들이받아

강정의 기자 2025. 8. 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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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상태로 병원 옮겨져···의식 되찾아
일러스트 | NEWS IMAGE

21일 오전 9시45분쯤 충남 예산에 있는 자동차운전학원에서 수강생이 몰던 차량이 풀을 베고 있던 작업자 A씨(70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승용차엔 운전학원 수강생 B씨(30대)가 혼자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학원 관계자와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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