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피오, 아트토크 개최…“공포영화도 예술이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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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어 김시선과 전시 도슨트 김찬용이 한 무대에 선다.
미술품 조각투자 사업을 하고 있는 예스24(053280) 자회사 아티피오는 오는 29일 서울 용산에서 제16회 아트토크 '공포영화도 예술이 될 수 있나요?'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티피오는 이달 29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카페 흙에서 제16회 아트토크 《공포영화도 예술이 될 수 있나요?》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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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미술 공포 코드 공동 해부 강연 29일 개최
강연자에 유튜버 김시선·전시 도슨트 김찬용 참여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207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어 김시선과 전시 도슨트 김찬용이 한 무대에 선다. 미술품 조각투자 사업을 하고 있는 예스24(053280) 자회사 아티피오는 오는 29일 서울 용산에서 제16회 아트토크 ‘공포영화도 예술이 될 수 있나요?’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조던 필 감독의 영화 ‘겟 아웃’, 태국 공포영화 ‘랑종’, 구로사와 기요시의 ‘큐어’ 등 3편의 영화와 프란시스 베이컨, 프리다 칼로, 조지 콘도 등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 3점을 함께 다룬다. 구도·색·시선·침묵을 통한 심리적 연출 장치와 회화 속 공포의 미학을 살펴본다.
김시선은 2014년 유튜브 채널 ‘시선 플레이’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김시선’ 채널을 운영 중이다. 넷플릭스와 왓챠 공식 리뷰어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영화를 소개해왔다. 김찬용은 2007년부터 전시 현장에서 활동해온 도슨트로 유튜브 채널 ‘토커바웃아트’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 등이 있다.
아티피오 관계자는 “공포는 인간의 불안을 예술적으로 성찰하는 중요한 주제”라며 “영화와 미술 전문가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공포의 미학에 접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티피오는 2022년부터 예스24 회원 대상 예술 강연 프로그램 ‘아트토크’를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두 강사가 참여하는 유료 강연 형식으로 마련했다. 티켓은 아티피오 앱과 예스24 ‘클래스24’, 네이버 스토어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김연서 (yons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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