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학생들 세워놓고 뺨 연달아 때려"…8년 전 영상에 교육청 '발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8년 전 전남 여수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교사가 학생들의 뺨을 때리는 동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수 A고 2017~2018년도 체벌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교사가 교실에서 학생들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교사로 추정되는 한 남성 칠판 앞에 학생 3명을 세워놓고 뺨을 연달아 때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7~8년 전 전남 여수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교사가 학생들의 뺨을 때리는 동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수 A고 2017~2018년도 체벌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교사가 교실에서 학생들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교사로 추정되는 한 남성 칠판 앞에 학생 3명을 세워놓고 뺨을 연달아 때리는 장면이 담겼다.
18초 분량의 이 영상은 수업 시작 30분이 지났는데도 교사가 교실에 들어오지 않자 일부 학생들이 떠들었고, 뒤늦게 들어온 교사가 떠든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설명이 담겼다.
뒤늦게 해당 동영상을 확인한 학교 측은 이를 시인하고 도교육청과 함께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조사 결과 해당 교사는 2019년 명예퇴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피해 학생들이나 이를 목격한 학생들도 모두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과 교육당국은 가해자를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경찰에 신고할 방침이며, 피해 학생들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동영상의 폭행 모습이 최근에 이뤄진 일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라며 "사건 조사는 물론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사 #학생 #동영상 #체벌 #고등학교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이어트 13년" 김신영, '단짠' 먹고 6주 만에 요요 온 사연
- 길 건너던 초등생 실신...불법 현수막, 지방선거 앞두고 강력 단속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설마 내 돈 까먹지는 않겠지?" 삼성전자는 노조·하이닉스는 고점 '불안불안' [MZ 머니 다이어리]
- "애들 재우고 삼킨 치맥, 내 식도 태우는 용암이었다"… 4050 아빠들 울린 토요일 밤의 저주 [몸의
- AI에 밀려난 中 '재벌2세 전문' 배우…귀향해 농사꾼으로
- 母 살해 후 학원 선생님에 2억 주려 한 딸…"서울대 가고 싶었다"
- "아이가 39도 고열"…순찰차 문 두드린 아빠, '모세의 기적'처럼 5분 만에 병원 도착 [고마워요, 공
- 수원 오는 北여자축구단 왜?..100만불 우승상금 외화벌이 가능
- '데이앤나잇' 윤복희, 김주하도 놀란 '초미남' 전남편 공개 "아직도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