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2년 만의 10연패…2004년 삼성처럼 ‘기적의 가을야구’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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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2년 만에 10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포스트시즌 경쟁 구도가 더욱 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롯데는 20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패하며 2003년 7월 이후 처음 10연패를 기록했다.
2017년 이후 8년 만에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롯데는 현재 58승 4무 55패로 공동 5위 KIA 타이거즈·kt wiz에 불과 1.5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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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0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패하며 2003년 7월 이후 처음 10연패를 기록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3위 이상을 노릴 수 있던 롯데는 순위가 4위로 내려앉으며 이제 ‘가을 야구’ 진출마저 장담하기 어려운 처지가 됐다. 2017년 이후 8년 만에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롯데는 현재 58승 4무 55패로 공동 5위 KIA 타이거즈·kt wiz에 불과 1.5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또한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고춧가루를 뿌리며 변수를 만들고 있다. SSG와 1승 1패, kt와 2승 1패를 거둔 데 이어 이번 주에도 KIA 원정에서 선전하며 중위권 팀들의 발목을 잡았다.
정규리그 1위 경쟁은 LG 트윈스가 70승 고지에 선착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화 이글스가 최근 4연패에 빠지며 격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과거 70승을 먼저 채운 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할 확률은 77%,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63%에 달한다. LG가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사진 =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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