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다르네” 김태희 영어 실력…대니얼 킴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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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국내외 현장을 사로잡았다.
21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tvN·티빙 새 드라마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에서 김태희는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연기하는 순간이 있어서 후반 작업을 많이 할 줄 알았다. 그런데 거의 안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외신 기자가 "왜 시청자들이 '버터플라이'를 봐야 하느냐"고 묻자 김태희는 영어로 "실감나는 대규모 액션신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겼다.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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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태희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국내외 현장을 사로잡았다.
21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tvN·티빙 새 드라마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에서 김태희는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연기하는 순간이 있어서 후반 작업을 많이 할 줄 알았다. 그런데 거의 안 했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누나는 잘했나 보다. 저는 (후반 작업을) 많이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과 주연을 맡은 대니얼 대 킴은 “작품이 어떻게 나왔는지가 중요한데 모두가 잘했다. 다들 서울대를 나온 건 아니니까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태희의 영어 연기는 현지에서도 인정받았다. 지난 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버터플라이’ 행사에서는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에 임하며 여유로운 태도와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현지 매체와 팬들은 “여전히 완벽한 비주얼과 지적인 매력을 겸비한 배우”라며 극찬했다.
이 자리에서 외신 기자가 “왜 시청자들이 ‘버터플라이’를 봐야 하느냐”고 묻자 김태희는 영어로 “실감나는 대규모 액션신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겼다.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로, 오는 22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40분 tvN과 티빙을 통해 방영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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