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2025’ 크로스파이어 대회 8강 진출팀 윤곽 가시화…4개팀 결정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5. 8. 21.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e스포츠 축제 'EWC2025' 크로스파이어 부문 대회 2일차 경기에서 각 조 승자전과 패자전이 치러진 결과 8강에 진출한 4팀이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승자전에서는 알 카디시아, 칭지우, 에볼루션 파워, AG.AL 등 4개 팀이 승리를 거두며 8강을 확정했다.

이번 EWC 2025 크로스파이어 부문은 21일까지 조별 예선을 마친 뒤 22일 8강, 23일 4강 및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강 진출팀 에볼루션 파워
스마일게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e스포츠 축제 ‘EWC2025’ 크로스파이어 부문 대회 2일차 경기에서 각 조 승자전과 패자전이 치러진 결과 8강에 진출한 4팀이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승자전에서는 알 카디시아, 칭지우, 에볼루션 파워, AG.AL 등 4개 팀이 승리를 거두며 8강을 확정했다.

A조에서 알 카디시아는 가이민 글래디에이터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첫 세트 앙카라 맵에서 ‘akt’ 탈레스 모따의 ‘18킬 3데스’라는 놀라운 기록을 앞세워 10대0의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고 이어진 2세트에서는 골든 라운드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가장 먼저 8강행을 확정했다.

B조에서는 칭지우가 팀 리퀴드를 2대0으로 꺾었다. 칭지우는 에이스 ‘KOI’ 진 자오양이 매 라운드 초반마다 적을 쓰러뜨리며 분위기를 장악했고 ‘XJ’ 린 지지에가 힘을 보탰다.

C조는 에볼루션 파워가 2대1로 바이샤 게이밍에게 승리했다. 1세트에서 바이샤 게이밍은 저격수 ‘LYE’ 린 예의 날카로운 스나이핑으로 10대5 승리를 따냈으나 2세트에서는 에볼루션 파워가 똑같은 스코어로 되갚았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전, 후반전을 마친 결과 12-12로 동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골든라운드에서 에볼루션 파워가 리더 ‘Mino’ 자오 루민의 활약을 통해 승리했다.

D조는 AG.AL가 2대1 팀 스탤리온을 물리치고 8강에 선착했다. 관록의 AG.AL과 패기의 팀 스탤리온의 대결은 세트마다 극과 극의 경기 양상이 펼쳐졌다. 1세트에서 스탤리온은 ‘JJhae’ 아르 제이 바쿠스의 맹활약으로 10대3 대승을 거두며 이변을 연출하는 듯했다. 그러나 AG.AL은 무너지지 않았고 2세트를 똑같은 스코어 10대3으로 따내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콤파운드 맵에서도 노련하게 전략, 전술을 전개해 10대5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패자전에서는 킹 제로 2대1로 트위스티드 마인드를 제압했고 ROC가 에보스에 2대0 승리, 팀 팔콘도 이너서클을 2대0으로 꺾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나투스 빈체레가 2대1로 버투스프로를 제압하며 8강 진출을 위한 최종전에 합류했다.

이번 EWC 2025 크로스파이어 부문은 21일까지 조별 예선을 마친 뒤 22일 8강, 23일 4강 및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포르투갈어 등 4개 언어로 유튜브, 트위치, 페이스북, 틱톡, 도유, 후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생중계되고 있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