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상반기 순익 14.9조 원…작년 동기보다 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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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12조6천억원)보다 18.4% 증가다.
대손비용은 3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6천억원) 대비 23.3% 증가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13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인건비는 6천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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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12조6천억원)보다 18.4% 증가다.
21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일반은행 순이익은 9조4천억원으로, 시중은행은 1조7천억원, 인터넷뱅킹은 1천억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지방은행은 1천억원 감소했다. 특수은행 순이익은 5조4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6천억원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75%로 전년 동기(0.67%) 대비 0.08%p 상승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10.18%로 전년 동기(9.10%) 대비 1.08%p 상승했다.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29조7천억원으로, 전년동기(29조8천억원)보다 1천억원 감소했다. 이자수익자산 증가(4.7%)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이 0.09%p 감소한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5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4천억원)보다 53.1% 늘었다. 환율과 시장금리 하락 등으로 영향으로 외환·파생 관련 이익이 1조9천억원 증가했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도 8천억원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대손비용은 3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6천억원) 대비 23.3% 증가했다. 주로 경기둔화에 따른 원화대출 연체율 상승 추세가 영향을 미쳤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13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인건비는 6천억원 증가했다.
영업외 손익은 1조5천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천억원)보다 2조9천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일회성 이용이었던 ELS 배상금(1조4천억원)의 기저효과 등이 반영된 것이다.
금감원은 "경기둔화 지속 등에 따라 중소기업, 개인사업자 등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대손비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은행의 충분한 손실 흡수 능력 확충을 지속 유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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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appl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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