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맛 나는 공직사회 만든다"…행안부, 지방공무원 활력 대책 추진

한지명 기자 2025. 8. 21.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24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표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의 후속 조치다.

주요 추진과제는 △민원, 재난·안전업무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지방자치단체 당직제도 개편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이다.

수렴된 의견 등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9월 중에는 공직사회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추진과제별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표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의 후속 조치다.

주요 추진과제는 △민원, 재난·안전업무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지방자치단체 당직제도 개편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제도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로 달리 운영되고 있는 당직 근무 실태, 현장공무원의 처우개선 현황 등을 조사 및 분석 중이다.

실제 현장 공무원과 노조, 인사 부서 등의 목소리를 듣는 설문조사와 간담회도 8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 등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9월 중에는 공직사회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추진과제별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주민 삶의 최접점에서 행정적 지원 역할을 도맡아 하는 지방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방공무원이 일할 맛 나는 공직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