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검찰,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국가수사본부 압수수색

이강준 기자, 조준영 기자 2025. 8. 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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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를 압수수색 중이다.

21일 검찰 등에 따르면 대검찰청 합동수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국수본 마약조직범죄수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앞서 백해룡 경정은 세관 공무원들의 필로폰 밀수 연루 의혹 수사 도중 대통령실과 경찰·검찰·관세청 고위 간부 등이 외압을 행사했으며, 이에 자신은 지구대장으로 좌천성 발령이 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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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모습. /사진=뉴스1


검찰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를 압수수색 중이다.

21일 검찰 등에 따르면 대검찰청 합동수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국수본 마약조직범죄수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앞서 백해룡 경정은 세관 공무원들의 필로폰 밀수 연루 의혹 수사 도중 대통령실과 경찰·검찰·관세청 고위 간부 등이 외압을 행사했으며, 이에 자신은 지구대장으로 좌천성 발령이 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검은 진상 규명을 위해 지난 6월 서울동부지검 청사에 합동수사팀을 꾸렸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조준영 기자 ch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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