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알파시티에 'AX 연구개발 허브' 구축…정부 5500억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기술 거점이 대구에 구축된다.
대구시는 21일 수성알파시티에 'AX 연구개발 허브'를 조성해 대구를 'AX 대표 도시'로 만드는 지역 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브리핑에서 "AI 융합의 최적지인 수성알파시티에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 혁신 기술 거점을 구축하고 전략산업의 AX를 가속화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기술 거점이 대구에 구축된다.
대구시는 21일 수성알파시티에 'AX 연구개발 허브'를 조성해 대구를 'AX 대표 도시'로 만드는 지역 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예타면제는 22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브리핑에서 "AI 융합의 최적지인 수성알파시티에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 혁신 기술 거점을 구축하고 전략산업의 AX를 가속화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정부와 대구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5510억 원을 투입해 로봇·바이오 등 AI 전략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AX 표준모델 연구개발', 산업현장의 기술 현안과 난제 해결을 위한 'AX 응용 설루션·제품 연구개발', 국내외 혁신 연구자와 기업 최고 수준의 인프라가 집적되는 'AX 혁신 연구개발센터'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엔 제조·농업 등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완전 자율로봇 개발과 파킨슨·자폐증 등 퇴행성 뇌 질환에 AI를 접목한 진단, 치료 설루션, 디지털 치료기기 등의 개발이 진행된다.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SW) 집적단지로서 영남권 주요 국가산업단지와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다.
대구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2030년까지 수성알파시티의 매출액이 9조 1200억 원, 기업은 1000개, 종사자는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leajc@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
- "폐업한 횟집에 강아지 갇혀 있다"…용산 '성시경 맛집' 목격담 공분
-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 '시험관 성공' 입덧 심한 아내 "카페 동반 귀찮아 하는 남편에 서운"
- "요리 해먹었네?"…'환불 사기꾼'으로 몰린 에어비엔비 이용자
- 윤복희 "2번 결혼, 아이 4번 지웠다…계약서 '임신 금지' 조항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