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PBR 모르는 기재부장관, 뭘 알고 법 만들까 의심” [정치시그널]

윤승옥 2025. 8. 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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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최근 구윤철 기재부장관의 PBR(주가순자산비율) 논란과 관련해 "PBR은 모르면 안된다. 기재부 장관이 주식시장의 기본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2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우리 주식이 저평가됐다는 얘기를 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게 그 PBR"이라면서 "그런 분이 지금 상법 만든다고 그러는데, 사람들이 뭘 알고 저런 걸 만드나 하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상법 같은 경우에 지금 보다 더 센 상법을 만들겠다고 얘기한다. 그러면서 주식시장 잘 돌아가겠다고 하는데 PBR이 저렇게 낮은 수준인 것도 모르면서 주식시장을 잘 돌아가게 하는 식견이 있나 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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