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관봉권 띠지 분실' 감찰 정식 수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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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자택에서 확보한 관봉권의 띠지를 분실한 검찰 수사팀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던 대검이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대검찰청 조사팀은 감찰 착수 사흘 만에 당시 수사 과정에서 관봉권 띠지를 잃어버린 서울남부지검 수사관 등을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건진법사 전성배씨 자택을 압수수색해 5천만 원어치 한국은행 관봉권을 확보했지만, 관련 정보가 담긴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해 출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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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자택에서 확보한 관봉권의 띠지를 분실한 검찰 수사팀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던 대검이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대검찰청 조사팀은 감찰 착수 사흘 만에 당시 수사 과정에서 관봉권 띠지를 잃어버린 서울남부지검 수사관 등을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이 정식 수사에 나선만큼, 분실을 보고받고 후속 조치에 나서지 않은 신응석 전 서울남부지검장 등 당시 지휘부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건진법사 전성배씨 자택을 압수수색해 5천만 원어치 한국은행 관봉권을 확보했지만, 관련 정보가 담긴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해 출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진상 파악과 책임소재 규명을 위한 감찰을 지시하면서 "감찰 과정에서 작은 의혹이라도 발견된다면 대검은 신속한 후속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7770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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