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플라이' 대니얼 대 킴 "목표이자 꿈이었던 韓진출, 믿기지 않아"

김종은 2025. 8. 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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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의 대니얼 대 킴이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작품의 총괄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로 활약한 대니얼 대 킴은 앞서 레드카펫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 소감에 대해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이었다. 실제로 '버터플라이'를 촬영할 때 행사가 진행된 영화관 맞은편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았는데, 사는 동안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곤 했다. 그런 의미가 있는 곳을 다시 찾아가 레드카펫 행사를 갖는 게 내게 있어선 특별한 순간이었다. 내 오랜 꿈이자 목표였던 한국에 돌아왔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였다. 미국에서 살아오며 커리어를 오랫동안 쌓아왔는데, (고향인) 한국에 와서 쇼케이스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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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의 대니얼 대 킴이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버터플라이' 제작발표회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니얼 대 킴, 레이나 하데스티, 김지훈, 김태희, 션 리차드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대니얼 대 킴이 주연뿐 아니라 총괄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으로, 아라쉬 아멜의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의 총괄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로 활약한 대니얼 대 킴은 앞서 레드카펫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 소감에 대해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이었다. 실제로 '버터플라이'를 촬영할 때 행사가 진행된 영화관 맞은편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았는데, 사는 동안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곤 했다. 그런 의미가 있는 곳을 다시 찾아가 레드카펫 행사를 갖는 게 내게 있어선 특별한 순간이었다. 내 오랜 꿈이자 목표였던 한국에 돌아왔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였다. 미국에서 살아오며 커리어를 오랫동안 쌓아왔는데, (고향인) 한국에 와서 쇼케이스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이나 하데스티는 "대니얼의 말에 공감한다"면서 "나 역시 가슴이 따뜻해지고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었는데, 6개월 동안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이 나라와 사람과 문화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사랑에 빠졌다. 심지어 우리 작품을 기다려주는 팬들까지 만나지 않았냐. 무척 신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터플라이'는 지난 13일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됐으며, 한국에선 오는 22일 밤 10시 40분에 tvN을 통해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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