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일본 공략하려면…현지 파트너 손잡거나 틈새시장 공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I(인공지능)기반 거대언어모델(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는 야후재팬과 라쿠텐 등에서 신사업 경험이 풍부한 일본인을 공동창업자로 함께 하면서 일본 생성형 AI 어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만큼 성공했다.
이 책자에는 일본 시장 진출 준비 체크리스트,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배경, 성공 사례 분석과 진출 전략,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위한 HR 팁, 비즈니스 실무 가이드 등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발간
원티드랩 현지 경험 반영

모빌리티 디지털전환 스타트업 캐플릭스는 렌터카 수요가 높은 제주에서 가격비교·예약 서비스로 성공한 후 일본 시장을 두드렸다. 모두가 가는 도쿄가 아니라 틈새시장이라 할 오키나와에 제주와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해 현지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끌어내 초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원티드랩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스타트업 일본 진출 플레이북’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홈페이지 및 원티드랩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탭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이미 진출한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원티드랩의 일본 자회사 ‘원티드 재팬’ 운영 경험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해외 진출 지원 노하우를 결합해 제작했다. 이 책자에는 일본 시장 진출 준비 체크리스트,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배경, 성공 사례 분석과 진출 전략,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위한 HR 팁, 비즈니스 실무 가이드 등이 담겼다. 일본 진출을 했거나 준비중인 스타트업 44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도 수록됐다.
원티드랩은 일본 IT인재 채용 플랫폼 ‘라프라스’와 협업해본 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일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을 얻었다. 일본에서는 40대 이상 대기업 직원의 스타트업 이직이 활발하다는 점이나 일본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드라마 등 콘텐츠 정보까지도 담았다.
강철호 원티드 재팬 대표는 “일본의 비즈니스 문화인 느림의 미학을 이해하고 (한일간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브릿지 인재를 확보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은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K스타트업이 잘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플레이북이 스타트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실질적인 기회를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1일 木(음력 윤 6월 28일) - 매일경제
- “내년 공무원 봉급 6.8% 인상”…공문에 들뜬 공무원들, 알고 보니 - 매일경제
- “1700% 성과급 부족해?”…노사 갈등 속 SK 최태원 회장이 한 말은 - 매일경제
- “넌 성공했다면서 아직도 벤츠 타니? 세상 달라졌는데”…갈수록 ‘기세등등’ BMW [최기성의
- [속보] “나 때문에 여러 사람 고초, 견딜수 없어”…구속심사 포기한 건진법사 - 매일경제
-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 11m 전망대서 아찔한 샷 … 개장 6년만에 신흥 명문으로 - 매일경제
- “한강변 성수에 우리 간판 꼭 단다”…‘사업비 2조’ 재개발 놓고 건설사 빅3 ‘혈투’ - 매일
- “노후계획 새로 짜야겠네”…‘월수입 509만원’ 국민연금 ‘무감액’ 뭐길래[언제까지 직장인
- 이재명 대통령 “위안부 합의는 국가 간 약속, 뒤집지 않겠다” - 매일경제
- 아스널 PL 우승을 이끌겠소…“이강인은 게임체인저”, 2026 월드컵 위해 파리와 결별? → 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