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플라이’ 김태희 “할리우드 진출→뉴욕 시사회, 내겐 신기한 경험”

배효주 2025. 8. 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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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 진출한 가운데, "신기한 경험"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김태희는 8월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tvN '버터플라이'(제작 아마존 MGM 스튜디오)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공개를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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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태희가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 진출한 가운데, "신기한 경험"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김태희는 8월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tvN '버터플라이'(제작 아마존 MGM 스튜디오)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공개를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버터플라이'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 김태희는 뉴욕 시사회에 참석한 소감을 묻자, "극장에서 시사회로 관객분들을 만나는 일이 정말 오랜만이었다"면서 "'버터플라이' 홍보 활동을 할 줄은 알았지만, 이런 행사가 있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 시사회라는, 저에게는 신기한 일을 경험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동이었다"면서 "한국에서의 시사회도 마음 따뜻해지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tvN을 통해 국내 시청자를 찾는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tvN에서 8월 2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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