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다음날 필라델피아 한화 조선소 방문

엄지원 기자 2025. 8. 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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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출국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25일)과 정상회담을 가지며 5박6일의 정상외교 일정에 나선다.

이 대통령 부부는 토요일인 오는 23일 아침 출국해 당일 오전 중 일본에 도착해 방일 일정을 시작한다.

숙소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재일동포 오찬간담회를 갖고, 오후에 이시바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및 만찬 등 공식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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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조선 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부각
23일 한일 정상회담…25일엔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지난 6월16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출국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25일)과 정상회담을 가지며 5박6일의 정상외교 일정에 나선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는 토요일인 오는 23일 아침 출국해 당일 오전 중 일본에 도착해 방일 일정을 시작한다. 숙소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재일동포 오찬간담회를 갖고, 오후에 이시바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및 만찬 등 공식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24일 오전 일본 의회 주요 인사와 만남을 갖고, 당일 오후 일본을 떠난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워싱턴에 도착해 재미동포 만찬간담회로 방미 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인 25일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미 경제계·학계 인사 등과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이어 26일엔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한화 필리 조선소를 시찰하고 당일 저녁 필라델피아를 출발해 28일 서울로 돌아온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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