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정후는 미쳤다! ML 29승 좌완 상대 중전안타 폭발…9G 연속 안타 성공하다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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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속 안타 행진을 9경기로 늘렸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4연전 3차전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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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poctan/20250821111341062tmeg.jpg)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속 안타 행진을 9경기로 늘렸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4연전 3차전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0-1로 뒤진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9승을 기록 중인 샌디에이고 선발 좌완 JP 시어스를 만나 3B-1S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고, 5구째 높게 형성된 92.9마일(149km)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최근 9경기 연속 안타를 친 순간이었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크리스티안 코스의 중전안타 때 2루를 지나 3루에 도달했지만, 타일러 피츠제럴드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 패트릭 베일리가 2루수 뜬공에 그치며 3루에서 아쉽게 이닝 종료를 맞이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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