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정후는 미쳤다! ML 29승 좌완 상대 중전안타 폭발…9G 연속 안타 성공하다 [1보]

이후광 2025. 8. 21.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속 안타 행진을 9경기로 늘렸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4연전 3차전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속 안타 행진을 9경기로 늘렸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4연전 3차전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0-1로 뒤진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9승을 기록 중인 샌디에이고 선발 좌완 JP 시어스를 만나 3B-1S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고, 5구째 높게 형성된 92.9마일(149km)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최근 9경기 연속 안타를 친 순간이었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크리스티안 코스의 중전안타 때 2루를 지나 3루에 도달했지만, 타일러 피츠제럴드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 패트릭 베일리가 2루수 뜬공에 그치며 3루에서 아쉽게 이닝 종료를 맞이했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