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25일 오후 '9월 원정' 명단 발표…1일 미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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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25일 '9월 미국 원정'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21일 대한축구협회(KFA)는 "25일 오후 2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축구대표팀 9월 소집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 자리에서 홍명보 감독은 직접 명단을 발표하고 선발 배경 등을 설명한다.
KFA 관계자는 "명단 발표 당일에도 코칭스태프 회의가 있어, 오후에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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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25일 '9월 미국 원정'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21일 대한축구협회(KFA)는 "25일 오후 2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축구대표팀 9월 소집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 자리에서 홍명보 감독은 직접 명단을 발표하고 선발 배경 등을 설명한다.
선수단은 별도의 국내 훈련 없이 9월 1일 오전 8시경 인천공항에서 소집,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한다.
본진은 홍명보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와 K리거 선수들로 꾸려진다. 유럽파 등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은 현지에서 미국으로 바로 합류한다.

그동안 엔트리 발표 및 기자회견은 오전 11시가 일반적이었으나, 이번엔 이례적으로 오후에 진행된다.
KFA 관계자는 "명단 발표 당일에도 코칭스태프 회의가 있어, 오후에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통해 국내 선수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대회가 끝난 직후엔 외국인 코칭스태프인 주앙 아로소와 티아고 마이아 코치가 유럽으로 날아가 해외파 컨디션을 체크하며 9월 평가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추려왔다.
한국은 9월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10일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2연전을 치른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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