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29일 '궁리정담'…AI와 예술의 공진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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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은 29일 부산 수영구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 '궁리정담(窮理情談)'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궁리정담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 현안과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정책 교류의 장으로, 강연·대담·포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된다.
AI 기술이 문화예술에 접목되는 방식을 소개하고 예술 창작 가능성과 지역 차원의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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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3회 궁리정담' 포스터. (그림=부산문화재단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is/20250821110516068bzzz.jpg)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29일 부산 수영구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 '궁리정담(窮理情談)'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궁리정담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 현안과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정책 교류의 장으로, 강연·대담·포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된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AI x Art: 새로운 창작의 시대, 지역문화예술과 인공지능의 공진화'다. AI 기술이 문화예술에 접목되는 방식을 소개하고 예술 창작 가능성과 지역 차원의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1부 주제발제에서는 이수화 서울대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 연구교수가 'AI × ART BUSAN: 격동의 도시, 새로운 파도를 그리다'를 주제로, 부산이 도시 고유의 데이터와 정체성을 활용해 AI 기반 예술을 창조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어 김경훈 코어닷투데이 대표가 'AI, 예술을 만나다: 기술에서 경험으로, 상상에서 현실로'라는 발제를 통해 인공지능이 창작자와 협업하며 관객 경험을 확장하는 현장의 사례를 소개한다.
2부 종합토론은 허남영 국립부산과학관 전시교육본부장이 좌장을 맡는다. 앞선 발표자들과 함께 지역 예술가 강시라(뉴미디어 아티스트), 김봉관(디지털 아티스트)이 참여해 과학·예술·기술 융합과 정책 방향, 국내외 동향 등을 논의한다.
참석 신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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