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서해구'로 새롭게 태어난다 인천 서구,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의 명칭은 '서해구'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2026년부터 서구가 서해구로 바뀐다"
▲인천 서구가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의 명칭을 '서해구'로 결정했다. 2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해구 최종명칭 선정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이 서구의 새로운 명칭을 '서해구'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인천 서구가 '서해구(西海區)'로 새롭게 태어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21일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7월1일부터 서구가 서해구로 바뀐다고 발표했다.
서구 명칭은 지난 1988년부터 쓰였다.
그러다 지난 2023년 1월 인천시의 행정체제개편 발표에 따라 기존 서구가 아래빗길을 기준으로 검단구와 쪼개짐에 따라, 구 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됐다.
▲2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해구 최종명칭 선정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이 서구의 새로운 명칭을 '서해구'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강 청장은 "서해구는 단순한 지명 변경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미래발전 전략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서해구가 인천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2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해구 최종명칭 선정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이 서구의 새로운 명칭을 '서해구'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