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10CM의 쓰담쓰담’으로

박경호 2025. 8.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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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8번째 시즌 타이틀은 '10CM의 쓰담쓰담'으로 확정됐다.

21일 KBS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4종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편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해 뮤지션과 시청자를 잇는 음악적 가교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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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의 쓰담쓰담. 사진 | KB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더 시즌즈’ 8번째 시즌 타이틀은 ‘10CM의 쓰담쓰담’으로 확정됐다.

21일 KBS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4종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더 시즌즈’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시즌의 제목을 모집했다. 10CM(십센치)가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만큼 다양한 곡명을 활용한 댓글들이 쏟아졌고,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10CM의 쓰담쓰담’이 최종 제목으로 채택됐다.

10CM는 ‘안아줘요’, ‘쓰담쓰담’, ‘봄이 좋냐??’, ‘폰서트’, ‘그라데이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으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며 공연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발매한 ‘너에게 닿기를’로 장기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최근 발매한 정규 5집의 더블 타이틀곡 ‘사랑은 여섯줄’, ‘먼데이 이지 커밍’ 또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10CM는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입증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모두의 마음을 ‘쓰담쓰담’ 어루만지며 따뜻한 시간으로 채울 ‘10CM의 쓰담쓰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해 뮤지션과 시청자를 잇는 음악적 가교 역할을 해왔다.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에 이어 10CM가 MC를 맡았으며 오는 9월 5일 금요일 밤 처음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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