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대질에 고성까지"…김원훈·이수지, 불화로 현장 발칵 ('마이턴')

이유민 기자 2025. 8.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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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제의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이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며, 트롯돌 '뽕탄소년단'의 파란만장한 데뷔기를 담은 3회를 통해 더 강력한 웃음을 예고한다.

21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트롯계 미다스의 손' 장윤정이 트롯돌의 데뷔곡을 선물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데뷔도 하기 전에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뽕탄소년단의 험난한 여정은 오늘(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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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SBS 화제의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이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며, 트롯돌 '뽕탄소년단'의 파란만장한 데뷔기를 담은 3회를 통해 더 강력한 웃음을 예고한다.

21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트롯계 미다스의 손' 장윤정이 트롯돌의 데뷔곡을 선물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마이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 등 일곱 명의 출연자가 가상의 트롯 아이돌 팀을 결성하는 과정을 그린 페이크 리얼리티 쇼다. 단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5위에 오르는 등 화제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SBS

이번 곡은 남진과 이찬원까지 탐냈던 비밀 병기 같은 명곡으로 알려지며,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녹음 현장에서는 추성훈이 폭발적인 성량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장윤정을 기립시켜 단숨에 '트롯 천재' 별명 '추뽕'으로 등극했다. 자신감을 얻은 그는 급기야 맏형 탁재훈의 파트까지 노리며 살벌한 파트 전쟁을 벌였고, 현장은 순식간에 초토화됐다.

이어 이경규는 트롯돌에게 그룹명 'BBTS(뽕탄소년단)'을 기습 발표했다. 뜻밖의 작명에 멤버들은 "방탄소년단 짝퉁 아니냐"며 격렬히 반발했지만, 추성훈만은 "추뽕도 좋고, 일본 이름과 합치면 '히로뽕'이 된다"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유머로 폭소를 안겼다.

ⓒSBS

그러나 웃음 속에도 위기는 있었다. 김원훈과 이수지가 불화설에 휩싸이며 삿대질과 고성이 오가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펼쳐졌는데, 알고 보니 그 원인은 다름 아닌 치킨 닭다리였다. 황당한 이유로 갈등이 불거졌다는 사실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또한 선공개 영상에서는 탁재훈이 배우 김용림의 손을 잡고 "내 여자친구다"라고 선언하는 장면이 포착돼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무려 28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할리우드식 커플'의 진실 여부는 방송을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데뷔도 하기 전에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뽕탄소년단의 험난한 여정은 오늘(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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