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혁신지구·노후주거지정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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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오는 22일부터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쇠퇴 지역의 활력 회복과 국토 균형성장을 목표로, '도시재생혁신지구'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시재생혁신지구에는 최대 5년간 국비 250억원이,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일반정비형 최대 150억원, 빈집정비형 최대 50억원(4년)이 각각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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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오는 22일부터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쇠퇴 지역의 활력 회복과 국토 균형성장을 목표로, '도시재생혁신지구'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21일 국토부에 따르면 도시재생혁신지구는 공공 주도로 원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거·상업·복지·행정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하고 산업·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선정 시 건축규제 완화, 통합심의, 행정지원 등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2019년 도입 이후 총 14곳이 지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를 위해 후보지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다세대 등 노후 저층주거지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공급하고 민간의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는 일반정비형과 새로 도입된 빈집정비형으로 유형을 세분화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시재생혁신지구에는 최대 5년간 국비 250억원이,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일반정비형 최대 150억원, 빈집정비형 최대 50억원(4년)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은 9월 26일까지 가능하다.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12월 최종 선정·발표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22일부터 국토교통부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https://www.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 대상 사업설명회는 28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정화 국토부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계획 수립이 필요하며, 국토부도 사업 선정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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