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구본승과 10월 7일 결혼…약혼 계획까지 밝혔다 (비밀보장)

김숙이 구본승과의 약혼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자체 콘텐츠 ‘비밀보장’에는 ‘개명에 진심인 김숙! “사실 연예인 안 했으면 개명했을 거야..” 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게스트 콜라보 요청이 많았다. 또 어떤 의견들이 있었는지 보겠다”며 시청자 반응을 소개했고, 한 누리꾼이 “숙이 언니와 본승 오빠 결혼식. 아니 약혼식이라도 보고 싶다”라고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숙은 “이런 거 어떠냐. 얘기하지 말고 관객으로 보러오라고 한 다음 바로 시작하는 거다. 험하게 욕하고 나가는 장면 볼 수 있게 라이브로”라며 깜짝 ‘약혼식 콘셉트’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가 “아마 본승이가 인생 최초로 욕을 하지 않을까”라고 거들자, 김숙은 “뭔 내용인지 모르고 왔다가 그렇게 되면 욕을 하고 갈지도”라고 응수했다.
또 김숙은 구본승의 ‘낚시 사랑’을 빗대 “물때가 맞아야 한다. 그날이 혹시 낚시가 잡혀 있으면 오실 분이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김숙은 ‘오래된 만남 추가’(이하 ‘오만추’) 시즌1에서 구본승과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을 둘러싼 사귀는 거 아니냐는 추측과 더불어 “진짜 결혼하는 거냐”는 반응까지 퍼졌다.
그런 와중에 김숙과 구본승이 10월 7일에 결혼한다는 루머까지 퍼졌다. 이에 송은이는 지난 6월 방송된 ‘오만추’에서 김숙에게 “너 10월에 결혼한다며?”라고 김숙을 놀리듯 묻더니, “기사에 날짜까지 나왔더라. 10월 7일”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더해 송은이는 “나도 기사 보고 스케줄 다시 확인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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