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안 갈 것”… 프랑스, 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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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외 여행객들이 꼽은 '가장 불친절한 나라'는 프랑스로 나타났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야후는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된 여행객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가장 불친절했던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여행객들은 현지에서 아이에게 신체 접촉을 당하거나 버스에서 돌을 맞았다는 경험담을 공유했으며, 상인들의 공격적인 호객행위 역시 불편 요인으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10위는 에스토니아로, 여행객들은 현지인 대부분이 차갑고 무뚝뚝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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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외 여행객들이 꼽은 '가장 불친절한 나라'는 프랑스로 나타났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야후는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된 여행객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가장 불친절했던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압도적 1위는 프랑스로, 특히 파리에서는 “영어로 말하면 무시한다”, “길을 물어봤더니 불어 발음만 교정해 주고 길은 알려주지 않았다” 등 불친절한 태도가 많았다는 불만이 주를 이뤘다. 또 일부 서비스직 종사자가 손님에게 고성을 질렀다는 사례도 보고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파리 외곽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친절한 현지인을 만나는 일도 경험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현지인은 “파리는 프랑스가 아니다”며 선을 긋기도 했다.
2위는 모로코였다. 여행객들은 현지에서 아이에게 신체 접촉을 당하거나 버스에서 돌을 맞았다는 경험담을 공유했으며, 상인들의 공격적인 호객행위 역시 불편 요인으로 꼽았다.
3위는 러시아가 차지했다. 여행객들은 특유의 무뚝뚝한 분위기가 불편했다고 말했다. 한 여행객은 “수상하게 보일 수 있으니 길에서 웃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모스크바의 한 공연장에서는 공연 중 병이 날아왔다는 극단적인 사례도 있었다.
4위는 중국으로, 특히 베이징에서 현지인들이 관광객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5위 튀르키예 역시 이스탄불 공항 등에서 외국인에게 차갑게 대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6위는 미국으로, 뉴욕 공항의 까다로운 입국 심사와 지역별로 달라지는 태도 차이 탓에 불친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7위는 영국으로 그중 런던은 '투덜이들의 수도'라는 혹평을 받았다.
8위 스페인은 수도 마드리드에서 무시당했다는 경험담이 이어졌으며, 9위 이탈리아는 로마와 북부 지역에서 불친절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지만 남부에서는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는 후기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10위는 에스토니아로, 여행객들은 현지인 대부분이 차갑고 무뚝뚝했다고 평가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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