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락페스티벌 2025' 개최 확정…노브레인·FT아일랜드 등 합류

최현정 2025. 8. 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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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동두천락페스티벌'이 개최일을 확정하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경기 동두천시와 동두천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제25회 동두천락페스티벌 2025'를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동두천 신천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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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동두천 신천교 특설무대서 개최

경기 동두천시는 '제25회 동두천락페스티벌 2025'를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동두천 신천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동두천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동두천락페스티벌'이 개최일을 확정하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경기 동두천시와 동두천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제25회 동두천락페스티벌 2025'를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동두천 신천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두천시는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이 주둔하면서 자연스럽게 록 음악과 팝 음악을 한국에 전파한 현대 대중음악의 주요 배후지 역할을 했던 지역이다. '동두천락페스티벌'은 이러한 지역문화 특성을 기반으로 탄생해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이번 '동두천락페스티벌 2025'의 첫째 날인 12일은 전국 록 밴드 경연대회 'Rising Rockstars Competition(라이징 록스타 컴페티션)'을 통해 올라 온 아마추어 록 밴드들의 결선 경연이 펼쳐진다. 더불어 스프링스와 취향상점 등이 합류해 열기를 더한다.

13일에는 헤드라이너 FT아일랜드를 비롯해 서도밴드·로맨틱펀치·롤링쿼츠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14일은 내귀에 도청장치·소찬휘·몽니·김현정 등이 출연하며 노브레인이 헤드라이너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행사장에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 등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동두천락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도 운영된다.

'동두천락페스티벌 2025'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록과 팝의 발상지이자 현대 실용음악의 주요 태동지인 동두천시의 역사적 자산에 자부심을 가지고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만큼 이번 행사가 기억에 남는 멋진 축제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 시민과 록 마니아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동두천락페스티벌 2025'은 동두천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동두천시·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하며 미2사단 주한 미군이 참여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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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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