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오세훈 펄펄' 마치다, 8연승…J1리그 선두 도약
이정찬 기자 2025. 8. 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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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와 오세훈이 활약하는 일본 프로축구 마치다 젤비아가 J1리그에서 8연승 신바람을 내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마치다는 어제(20일) 일본 도쿄도 마치다의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J1리그 30라운드 감바 오사카와 홈 경기에서 3대1로 이겼습니다.
마치다는 감바 오사카에 한 골을 내줘 최근 J1리그에서 이어온 무실점 행진을 5경기에서 멈췄지만, 연승은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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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5일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나상호가 슈팅하고 있다.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와 오세훈이 활약하는 일본 프로축구 마치다 젤비아가 J1리그에서 8연승 신바람을 내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마치다는 어제(20일) 일본 도쿄도 마치다의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J1리그 30라운드 감바 오사카와 홈 경기에서 3대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마치다는 리그 최다 연승 구단 기록을 8경기로 늘리면서 승점 49(15승 4무 8패)를 쌓아 20개 팀 중 선두로 나섰습니다.
2위 비셀 고베도 15승 4무 8패로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마치다(42득점 26실점)가 고베(35득점 25실점)에 앞섭니다.
3위 교토 상가와 4위 가시마 앤틀러스(이상 승점 48), 5위 가시와 레이솔(승점 47)이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순위가 곧 바뀔 수는 있지만, 마치다가 리그 정상에 오른 것은 4월 6일 가와사키 프론탈레전 이후 처음입니다.
마치다는 앞서 7연승으로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운 뒤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마치다는 감바 오사카에 한 골을 내줘 최근 J1리그에서 이어온 무실점 행진을 5경기에서 멈췄지만, 연승은 이어갔습니다.
일왕배 3경기를 포함하면 공식전 11연승입니다.
축구대표팀 나상호와 오세훈도 마치다의 승리에 한몫했습니다.
나상호는 선발 출전해 전반 17분 쇼지 겐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코너킥 기회에서 나상호가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 있던 쇼지가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나상호의 이번 시즌 리그 3호 도움(5골)입니다.
나상호는 59분을 뛰고 팀이 1대0으로 앞선 후반 14분 센토 게이야와 교체됐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오세훈은 이때 후지오 쇼타와 교체로 투입됐고, 1대1로 동점을 허용한 뒤인 후반 33분 하야시 고타로의 결승 골에 기여했습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세훈이 헤딩슛으로 연결했고, 바운드된 공을 골키퍼가 잡다 놓치자 하야시가 차 넣었습니다.
마치다는 후반 45분 니시무라 다쿠마의 페널티킥 골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마치다는 2023년 J2리그(2부) 우승으로 창단 후 처음 1부로 승격해 지난해 J1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출전권도 얻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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