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반려견과 행복한 근황···나날이 리즈 외모 갱신 중[SNS는 지금]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를 무릎 위에 앉힌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후드 티셔츠 차림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분위기를 더한 송혜교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루비 역시 송혜교 품에 안겨 귀여움을 발산하며 ‘힐링 투샷’을 완성했다.
또한 송혜교는 이어서 얼굴에 팩을 붙힌 채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공개,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반려견과 있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송혜교와 절친한 다비치 강민경은 “ㅈㄱㅌ(졸귀탱)”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배우 전소니 역시 “교 귀여워”라고 덧붙이며 친분을 드러냈다.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송혜교는 ‘순풍산부인과’,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에서 주연을 맡는 등 시대를 대표하는 흥행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표 한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공유, 차승원, 이하늬, 설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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