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오늘부터 다시 1일"... '속전속결' 복당해 당 싱크탱크 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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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조국혁신당에 복당했다.
윤재관 혁신당 대변인은 21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최고위원회 의결로 조 전 대표 복당이 확정됐다"며 "당직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조국TV' 쇼츠 영상을 통해 "조국혁신당 주권 당원 조국이다. 오늘부터 다시 1일"이라며 복당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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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조국혁신당에 복당했다. 지난 15일 출소한 지 6일 만에 '속전속결'로 정치권에 복귀한 것이다.
윤재관 혁신당 대변인은 21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최고위원회 의결로 조 전 대표 복당이 확정됐다"며 "당직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12일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을 확정받아 당원 자격을 잃은 지 252일 만에 당에 복귀하게 됐다.
조 전 대표가 맡은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당의 비전과 로드맵을 연구하며 민심을 수렴하는 당의 싱크탱크다. 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서 당 정책 전략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과 당원에게 실질적 변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조국TV' 쇼츠 영상을 통해 "조국혁신당 주권 당원 조국이다. 오늘부터 다시 1일"이라며 복당 소회를 밝혔다. 그는 '거리에서, 광장에서 지켜주신 시민이 계셨기에 오늘 첫발을 내딛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자막을 통해 "제자리를 찾는 첫걸음"이라며 "끝까지 버텨주신 여러분의 힘이 오늘을 만들었다. 이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걷자"고 했다.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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