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골 재개발 사업 정상화 속도 내나”…조합장 해임됐다 공식 복귀

이하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ay@mk.co.kr) 2025. 8. 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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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골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 757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르테라스 757' 사업은 법원의 판결로 조합장이 복귀하면서 지연됐던 일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법원은 조합장 해임 임시총회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을 인용했다.

임 조합장은 당선 직후 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무효 선언과 이어진 해임 임시총회로 인해 약 7개월간 직무 수행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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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골 [성북구청 제공]
정릉골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 757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르테라스 757’ 사업은 법원의 판결로 조합장이 복귀하면서 지연됐던 일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법원은 조합장 해임 임시총회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1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임동하 조합장이 직무에 공식 복귀했다.

임 조합장은 당선 직후 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무효 선언과 이어진 해임 임시총회로 인해 약 7개월간 직무 수행을 하지 못했다.

법원은 4월 당선무효 효력정지, 8월 해임총회 효력정지 등 연이은 판단으로 조합원의 선택을 존중하는 결정을 내렸다.

서울 성북구 정릉골 재개발사업 조감도.
한편 정릉골 재개발은 총 6028억원 규모, 81개 동 1411세대의 대규모 테라스하우스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완료했으나 조합장 공백 사태로 이주 및 착공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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