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서 냉동제품 분류하던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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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냉동창고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숨졌다.
2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1분쯤 용인 처인구 남사읍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50대 A씨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여 뒤 사망했다.
A씨는 냉동창고에 있던 물품이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나오면 이를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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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냉동창고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숨졌다.
2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1분쯤 용인 처인구 남사읍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50대 A씨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여 뒤 사망했다.
A씨는 냉동창고에 있던 물품이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나오면 이를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지난달 초를 시작으로 주 1~4일씩 총 18일간 근무한 일용직 노동자로, 하루 최대 8시간가량 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지병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한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냉동창고 근무자에게 방한복 등 착용과 안전교육, 사전 체조 등을 실시했다”며 “병원에서는 A씨에 대해 병사로 추정된다는 구두 소견을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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