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250억 건물주라더니…"만나면 용돈 100만원 준다" ('라스')

김해슬 2025. 8. 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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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 재력이 공개됐다.

그는 "(태진아가) 자신의 자녀에게 용돈을 주곤 한다. 동현이 어릴 때 100만 원을 받았다. 막내한테도 용돈으로 50만 원 주더라"며 "며칠 뒤 만났는데 또 50만 원을 주더라"고 전했다.

태진아 재력은 앞서 방송에서도 이목을 끈 바 있다.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태진아가 후배들에게 일주일에 1000만원 씩 용돈을 준다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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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태진아 재력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안침착맨 특집으로 이세돌, 김희철, 침착맨, 나폴리 맛피아가 등장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구라는 태진아 재력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태진아가) 자신의 자녀에게 용돈을 주곤 한다. 동현이 어릴 때 100만 원을 받았다. 막내한테도 용돈으로 50만 원 주더라"며 "며칠 뒤 만났는데 또 50만 원을 주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태진아가) '거지면 못 준다. 있으니까 주는 거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태진아 말에 감동했다며 "나도 쓸 수 있을 때 베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깨우침을 얻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희철에게 "후배들 용돈 좀 줘"라고 하자 김희철이 "형님은 우리한테 준 적 없다"며 반발했다. 김구라는 "너랑 나랑 몇 살 차이 난다고 내가 용돈을 주냐"며 단호하게 답했다. 이를 지켜본 이세돌은 김희철을 향해 "고양이 데리고 가서 용돈 받아"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태진아 재력은 앞서 방송에서도 이목을 끈 바 있다.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태진아가 후배들에게 일주일에 1000만원 씩 용돈을 준다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1953년생인 태진아는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옥경이'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과거 한 영상 채널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건물이 처음 매입했을 당시 세금을 포함해 47억 원 정도 들었다. 내년 4월이면 매입한 지 8년 되는데 250억이 됐다. 평당 1억 5000만 원"이라며 재산 규모를 언급한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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