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체감 35도 안팎 ‘찜통더위’ 계속⋯곳에 따라 소나기

장은희 기자 2025. 8. 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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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은 21일에도 대부분 지역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에 이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김천 36도, 대구·영천·경산·칠곡·구미·성주·의성·영덕·포항·경주 35도, 청도·고령·안동·청송·상주·예천 34도라고 예보했다.

대기가 불안정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와 경북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혹은 저녁 6시부터 9시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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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 동구 혁신도시 주민들은 더위를 달래기 위해 분수대에 나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대구·경북은 21일에도 대부분 지역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에 이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티베트고기압이 한반도를 덮은 가운데 남쪽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뜨겁고 축축한 공기가 불어 들면서 무더운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김천 36도, 대구·영천·경산·칠곡·구미·성주·의성·영덕·포항·경주 35도, 청도·고령·안동·청송·상주·예천 34도라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가 불안정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와 경북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혹은 저녁 6시부터 9시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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