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주 JPI헬스케어, 첫날 35% 강세[핫종목]
문혜원 기자 2025. 8. 21. 10:10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닥 새내기주 제이피아이헬스케어(0010V0)(JPI헬스케어)가 35%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51분 JPI헬스케어는 공모가(2만 원) 대비 7000원(35.00%) 오른 2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만 8000원으로 장을 열고 3만 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JPI헬스케어는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엑스레이 관련 부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강경근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JPI헬스케어에 대해 "영상의 선명도와 정확도를 높여주는 엑스레이의 핵심 부품인 그리드(Grid)가 글로벌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고 최상위(톱티어) 의료기기 기업을 포함한 300개 이상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PI헬스케어는 이번 상장을 통해 150억 원 조달해 100억 원은 공장 통합 및 생산능력(Capa) 증설을 위한 시설 투자, 50억 원은 채무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JPI헬스케어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 6500~2만 원) 최상단인 2만 원으로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1154.54 대 1을 기록하며 증거금 약 4조 5604억 원을 모았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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